K-TEST 심층분석 (경희대, 경기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등 직원채용 필기시험)

대한상공회의소 브로슈어 발췌

 

K-TEST 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신입직원 선발을 목적으로 인성검사, 직무능력검사, 직업기초능력평가로 구성된

 

종합적인 선발평가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을 하며,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에게는 할인을 제공하기도 해서

 

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직원 필기시험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대학 : 경기,경희,숙명여대 등)

(사기업 : 풍산, 애경화학, 에어부산, 벡스코, 한국교직원공제회, 공정거래조정원,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남동발전 등)

 

사실, 성균관대학교 응용심리연구소, QRP연구소와 공동개발한 종합직무능력검사이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인재 검증시스템을 표방하고 선발오류를 최소화 시킨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에게도 어려운 필기시험의 그룹에 속하지는 않기에 부담이 비교적 적다.

 

K-TEST는 인성검사, 직무능력검사, 직무지식 검사로 나뉘는데 보통의 경우, 직무지식검사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잦다.

(실제로 경희,경기,숙명여대에서는 직무지식검사는 사용하지 않는다)

 

인성검사는 지원자의 30개 개별 성격을 측정하며, 직무능력검사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직무 기본 능력을 측정한다.

 

인성검사는 문항수 210개, 시간 30분, 택일형이며, 직무능력검사는 언어이해, 상황판단, 문제해결, 자료점검, 자료해석,

 

공간지각, 수열추리, 계산력, 집중력 등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직무능력검사는 영역별 25문항, 검사별 10-20분(평균 15분) 의 제한시간을 갖고 5지선다형 문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